29cm1 향기로 기억되는 하루, 센틀리에 토스카나 오렌지블라썸 바디케어 후기 요즘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작은 힐링 루틴이 생겼다.바로 센틀리에 토스카나 오렌지블라썸 퍼퓸바디워시와 바디로션으로 함께하는 시간.햇살 아래 오렌지 나무의 싱그러움, 꽃 향기가 살랑이는 이탈리아의 오후가 욕실 안으로 스며든 느낌이랄까..향기만으로 토스카나에 여행온 기분이 들게하는 센틀리에 토스카나 바디케어 세트ㅎㅎ처음에 센틀리에 디퓨저를 구매했을때 샘플로 온 오렌지블라썸 향기가 너무 좋아서 디퓨저 다 사용하면 오렌지블라썸으로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바디케어 세트가 출시가 되었단 소식에 바로 구매했다 ㅋㅋㅋ센틀리에 오렌지블라썸 바디워시는 부드러운 젤 타입이라 거품도 풍성하고, 향이 오래 남는다. 샤워 후 욕실 가득 퍼지는 그 오렌지블라썸 향이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느낌.센틀리에 오렌지블라썸 바디로션은 끈.. 2025. 5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